[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철민(58)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는 이명박(75) 제17대 대통령과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에게 모두 중용됐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2010년 8월16일~2011년 11월16일 제3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지냈다.
박근혜 재임기에는 2013년 3월25일~2014년 6월11일 초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으로 일했다.
故 김대중 제15대 대통령과도 1999년 7월 교육문화수석실 행정관으로 임명되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교육문화수석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문화예술계 반정부 인사·단체에 대한 지원 중단 및 제재’라는 김기춘(77) 제2대 대통령비서실장의 뜻을 유진룡(60) 제4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전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모철민 전 수석을 통하여 유진룡 전 장관에게 ‘낙하산 인사’를 사실상 ‘지시’했다는 의혹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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