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前 감독, 재능기부 활동 위해 美 떠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미국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떠난다.

이 이사장은 “미국 어바인 메도우파크에서 유소년,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야구캠프 재능기부를 떠난다”고 2일 전했다.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해 온 이 이사장은 이곳에서 열흘간 머물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미국에서 돌아오고 난 이틀 뒤에는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한국-라오스 국제 야구대회가 열리는 라오스로 떠난다.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포를 한 이만수 라오J 브라더스 구단주가 시구 시타를 마친 선수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등 5개국에 거주하는 한인 야구단 총 10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이 감독은 지난 2회 대회에서 우승한 ‘라오J 브라더스’ 야구단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 팀의 구단주이다.

이 감독은 “라오스 선수들이 지난 1년 동안 전임 지도자의 전문적인 훈련 속에 어느 정도 실력이 발전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kjlf20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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