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시티즌이 경남 FC의 이호석과 크리스찬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이호석은 챌린지 도움왕이다. 지난해 10개 도움(9골)을 기록했다. 스피드와 기술, 센스를 두루 겸비한 공격수다.
크리스찬은 지난해 챌린지에서 19골(6도움)을 터뜨려 득점 2위에 올랐다. 1위 김동찬(20골)과는 1골차. 뛰어난 볼 관리를 통한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192cm 85kg의 신체조건을 이용한 제공권도 탁월하다.
2016 K리그 챌린지 도움왕 이호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은 지난해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한 두 선수인 만큼 동반 영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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