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선처해야”…하태경 국회의원 옹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바른정당 하태경(49) 2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 갑)이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의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 태블릿’ 제출에 대해 말했다.

박영수(65)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은 장시호가 낸 태블릿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장시호는 최순실 동복 언니 최순득의 딸이다.

해당 기기에는 삼성그룹→최순실 자금 흐름을 담고 있는 자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의 취미’로 알려진 박근혜(65) 제18대 대통령 연설문 수정 관련 파일도 있다고 전해진다.

이하 11일 하태경 의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제가 지난 청문회에서 장시호에게 최순실이 태블릿피시 사용할 줄 모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장시호는 모른다고 답변했었죠.

그런데 무엇이 장시호를 변하게 했을까요?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였을까요?

특검도 그렇고 재판부도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사람은 선처를 베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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