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글로벌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가 18일 재개봉을 앞둔 영화
를 ‘인생영화’로 꼽았다.
는 권투 글러브 대신 토슈즈를 선택한 탄광촌의 가난한 소년 빌리가 꿈을 향해 뛰어오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엘튼 존, 휴 잭맨, 황정민, 김수로, 이범수 등 셀럽들이 호평한 바 있다. 카이는 그간 많은 인터뷰로
를 최고의 영화라고 말한 바 있다. 재개봉 소식을 듣고 반가워하며 바쁜 일정에도 더 많은 사람에게 영화를 추천해주기 위해 나섰다. 카이는 영화 속 빌리처럼 어릴 때 발레를 배웠기에
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영화에서 나의 어렸을 적 모습이 많이 보였다. 발레를 하고 춤을 추면서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뮤지컬로 제작되는 등 빌리 신드롬을 낳았던 영화
. 당시 15세의 어린 소년 배우 제이미 벨이 ‘빌리’ 역을 통해 러셀 크로우 등 쟁쟁한 배우를 제치고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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