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최지만이 자유의 몸이 됐다.
LA에인절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최지만이 트리플A 솔트 레이크로의 이관을 거부하고 FA 자격을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던 최지만은 웨이버 과정을 거쳐 지난 6일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다.
에인절스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 신분이 된 그는 에인절스에서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FA 자격으로 새로운 팀을 찾는 길을 택했다.
최지만이 에인절스를 떠난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세 차례 빅리그 로스터에 머물면서 54경기에서 타율 0.170 OPS 0.611의 성적을 남겼다. 주로 1루수와 좌익수로 출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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