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의 출입 여부를 끝내 말하지 않았다.
헌법재판소에서는 12일 대통령(박근혜)탄핵 제4차 변론일이 열렸다.
증인신문에 임한 이영선 행정관은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에 대한 질문에 “국가기밀에 해당한다”고 증언하지 않았다.
“그렇게 큰 비밀인지 의아하다. ‘국가기밀’이 아니므로 증언을 거절하면 안 된다”는 추궁에도 이영선 행정관은 ‘대통령 호위’ 및 ‘청와대는 경호구역’이라는 이유로 말하지 않았다.
최순실이 2016년 12월19일 법정에 서고 있다. 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AFPBBNews=News1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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