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데이빗 로스(39)가 시카고 컵스로 돌아간다. 은퇴 번복은 아니다.
컵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간) 로스를 야구 운영 부문 특별 보좌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로스는 컵스 구단에서 프런트로 야구 인생의 2막을 열게됐다.
로스는 2002년 LA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이후 7개 구단에서 15시즌을 선수로 뛰었다. 통산 883경기에서 타율 0.229 출루율 0.316 장타율 0.423의 성적을 남겼다.
데이빗 로스가 프런트로 컵스에 돌아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로 백업 포수로 뛰었지만, 2013년 보스턴, 2016년 컵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좌완 선발 존 레스터의 전담 포수로 활약하며 레스터가 이 두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데 기여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