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즈'는 톨레슨이 레이스 구단과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예상했다.
2012년 LA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2014년 텍사스로 이적한 톨레슨은 2015시즌부터 2년간 텍사스 마무리로 4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숀 톨레슨이 탬파베이와 계약이 임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5년 53경기에서 35세이브 평균자책점 2.99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던 그는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서 7.68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에 빠졌고, 8월 23일 허리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염단에 오른 이후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10월말 마이너리그로 이관을 거부하고 FA 자격을 택했다. 탬파베이 타임즈는 톨레슨이 건강을 회복한다면 알렉스 콜롬, 브래드 박스버거, 사비에르 세데뇨와 함께 레이스 불펜의 중심 선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