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에 앞서 22일(일) 오후 1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했다.
LG는 전지훈련 출발 전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중심의 몸 상태 복합점검을 실시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일반화되어 있으며, 프로야구에서는 LG가 2016년부터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메디컬 테스트에는 LG 홈경기 필드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분당 서울대병원 오주환 교수, 명지병원 김준엽 교수 외에 관절별 전문의사를 포함한 정형외과 13명의 전문의가 선수들의 관절 부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 김민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선수단 종합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몸의 상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까지 복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LG 김용일 코치는 “전지훈련 출발 전에 선수들의 몸 상태를 복합적으로 체크해 봄으로써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할 수 있으며, 특히 부상 경력 선수들을 비롯, 전 선수들이 시즌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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