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종영소감…‘도깨비’ 김비서 팬들 성원에 감사메시지 전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드라마 ‘도깨비’서 ‘김비서’ 김도영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조우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16회로 막을 내렸다. 조우진이 분한 김도영은 비서에서 사장으로, 사장에서 회장이 되기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조우진은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우진은 23일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그대들의 비서였다가 사장이었다가 회장이 된 ‘김비서’ 조우진입니다”라며 “​운명처럼 ‘김도영’이라는 친구를 만나 많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배우 분들, 제작진과 함께 하며 찬란했던 모든 날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로 시작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여러분 곁에 ‘김비서’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조력자가 꼭 한 명쯤 계시기를 바랍니다”라면서 “그동안 ’김비서’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를 마쳤다.

한편, 조우진은 절찬 상영중인 영화 ‘더킹’과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 ‘원라인’, ‘보안관’, ‘V.I.P’, ‘남한산성’, ‘형제는 용감했다’ 등에 출연하며 2017년에도 맹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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