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함께 놓여진 마르테의 사인볼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4일 오전 kt 위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마르테를 추모하기 위해 kt 위즈파크에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팬들이 생전 그의 사인볼을 놓아두고 마르테를 추모했다.

마르테는 지난 23일 새벽 산프란시스코 데 마코리스 지역의 한 도로에서 흰색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몰고 가던 도중 사고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테는 kt의 역사와 함께 했다. 1군 첫 해인 2015년 kt 유니폼을 입은 지난 시즌까지 2년간 206경기에서 통산 타율 0.312 42홈런 16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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