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머랜츠, 보스턴과 445만$에 연봉 합의...연봉 조정 피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소속팀 보스턴 레드삭스와 연봉 조정을 앞두고 있던 드루 포머랜츠(28)가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레드삭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포머랜츠와 2017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2017년 한 시즌에 해당되며, 마이너리그로 강등될시 마이너리그 연봉이 적용되는 논개런티 계약이다.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양 측이 445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포머랜츠가 소속팀 보스턴과의 연봉 조정을 피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이 두 번째 연봉 조정인 포머랜츠는 구단과 이견을 보이며 조정위원회를 앞두고 있었다. 선수는 570만 달러를 주장한 반면, 구단은 360만 달러를 제시했다. 결국 중간 금액보다 약간 낮은 액수에 도장을 찍었다. 포머랜츠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와 보스턴 두 팀에서 31경기(선발 30경기)에 등판, 170 2/3이닝을 던지며 11승 1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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