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극장가 투톱은 ‘공조’와 ‘더 킹’…나란히 300만 돌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공조’의 행진이 심상치 않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는 설날 관객 66만 4천257명을 포함하여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설날 당일 관객수로는 ‘검사외전’(95만 2387명)에 이은 2위. ‘공조’는 현빈 박해진 김주혁이 출연한 영화로 남북 형사들의 공조수사를 다뤘다.

공조 출연진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같은 날 정우성 조인성이 출연한 ‘더 킹’도 관객수 300만명(334만 2172명)을 돌파했다. 설날 당일 42만 9955명을 불러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설 당일 두 영화의 매출액 점유율은 7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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