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특검팀을 비난한 글로 조명을 받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과거에도 민심에 반하는 언행을 한 적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으로 탄핵 심판대에 오르자 “대통령 탄핵이 기각돼서 대통령이 임기를 무사히 마치길 기도한다”고 박 대통령을 옹호했다.
또 “태극기의 바람이 태풍이 돼 저 촛불을 꺼 버려야 한다”고 말해 불타오른 민심에 기름을 끼얹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을 '종북 좌빨'로 칭했고,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를 승마 꿈나무라며 두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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