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내야수 다니엘 데스칼소(30)를 영입했다.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데스칼소와 1년 계약에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데스칼소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내야수 필 고셀린을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뒤 웨이버했다.
정확한 금전적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이 계약이 1년 계약에 1년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2017시즌 연봉 135만 달러에 2018시즌 팀 옵션 200만 달러, 그리고 바이아웃이 15만 달러가 책정됐다.
애리조나가 내야수 다니엘 데스칼소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데스칼소는 세인트루이스(2010-2014), 콜로라도(2015-2016)에서 통산 729경기에 출전, 타율 0.242 출루율 0.315 장타율 0.352를 기록했다. 우투좌타인 그는 지난 시즌 콜로라도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71 OPS 0.782 7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3루수(209경기), 2루수(203경기), 유격수(178경기), 1루수(32경기) 등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외야수로도 8경기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