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23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가 366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올림픽은 2018년 2월 9~25일, 동계패럴림픽은 3월 9~18일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는 총 12개의 경기장이 필요하다. 6개 경기장은 새롭게 건설하고 2개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국제 대회 기준에 맞도록 업그레이드 및 확충하며 4개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개량한다.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지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는 지난 12월14일 완공됐다. 강릉 하키센터, 관동 하키센터도 마무리 단계로 신설 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은 약 96.4%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건설 현황(이하 3일 공정률 기준)
△신설(6) : 정선 알파인 경기장(85.6%),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94.2%),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99.1%), 강릉 아이스아레나(100%), 강릉 하키센터(99.8%), 관동 하키센터(99.8%)
△확충(2) : 보광 스노 경기장(85.0%), 강릉 컬링센터(100%)
△개량(4) :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98.9%),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98.5%),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98.5%), 용평 알파인 경기장(84.0%)
80국 중계인력이 입주할 국제방송센터(IBC)는 6월 준공예정이다. 개폐회식이 열릴 올림픽플라자와 , 선수 및 언론 종사자에게 숙박을 제공할 선수촌‧미디어촌은 9월 완공 목표다.
■대회 관련 시설 건설 현황
△올림픽플라자(39.5%), 국제방송센터(71.7%), 평창선수촌(52.3%), 강릉선수촌(59.1%), 강릉미디어촌(64.8%)
강릉 아이스 아레나는 2016-17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4차 월드컵으로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치렀다. 사진=김영구 기자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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