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9·칠레)가 헐 시티에 강한 면모를 재입증했다.
산체스는 11일 헐 시티와의 2016-17 EPL 25라운드 홈경기(2-0승)에서 3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페널티킥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32경기 19골 16도움. 정규리그로 한정하면 25경기 17골 9도움이다.
아스널은 2014년 7월10월 이적료 4250만 유로(519억4690만 원)에 산체스를 영입했다. 입단 후 헐 시티를 상대로 8골 2도움. 산체스가 뛴 6경기에서 아스널은 4승 2무로 진 적이 없다.
산체스는 헐 시티와의 EPL 4경기에서 매 경기 득점하며 7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모든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혀도 23분만 뛴 2015-16 FA컵 5라운드 홈경기(0-0무)를 제외하면 선발로 나온 경기는 다 득점했다.
이번 경기 골로 산체스는 아스널 통산 60득점도 돌파했다. 125경기 61골 39도움.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헐 시티와의 2016-17 EPL 25라운드 홈경기 선제득점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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