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띠동갑 남자친구’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결별했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1년 4개월의 열애를 마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현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는 “최근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레 만남이 뜸해졌다”고 밝혔다.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난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특히 1991년생 조현영과 1979년생 알렉스의 띠동갑 나이 차는 크게 화제가 됐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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