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들이 경찰의 근접 경호를 받는다.
헌법재판소 측이 재판관 경호 강화의 필요성을 인지해 경찰에 개별 경호를 요청했고, 22일부터 8명의 재판관에게 경찰 2~3명이 근접 경호를 하고 있다.
재판관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를 앞두고 양측의 공방 상황에서 위해가 올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동으로 풀이된다.
22일 심리기일에서 박근혜측 대리인단은 재판관들을 향해 공격적인 언사를 남발했다.
이에 자극받은 박근혜 지지층들이 돌발 행동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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