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 제11대 총재로 추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권오갑(66) 제10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연임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대의원 총회는 24일 권오갑 총재를 제11대 총재로 추대했다.

권오갑 총재는 현대중공업의 대표이사 부회장 겸 그룹기획실장이기도 하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명예이사장과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이사 겸 감사로도 일하고 있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14 K리그 올스타전’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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