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피츠버그전 1번 출전...박병호는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전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27일 오전 3시 5분에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출전한다.

이날 볼티모어는 주전들이 대거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현수를 시작으로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유격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세스 스미스(우익수) 조너던 스쿱(2루수)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라이언 플래어티(3루수)가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웨이드 마일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1번 타자로 출전한다. 사진= MK스포츠 DB
볼티모어를 상대하는 피츠버그 선발은 제임스 타이욘이다. 피츠버그는 이날 아담 프레이지어가 왼엄지 통증, 데이빗 프리즈가 알려지지 않은 건강 문제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앞선 두 경기에서 장타력을 과시한 박병호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미네소타는 케니스 바르가스가 1루수, 제이슨 카스트로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은 물론 교체 예정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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