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 3부작으로 온다…특별MC 유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5주년을 맞은 ‘해피투게더’의 레전드 코너인 프렌즈, 사우나토크, 쟁반노래방이 3주 연속 방송되며 안방극장에 향수 짙은 웃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측은 “오는 3월 9일부터 3주에 걸쳐 ‘해투’의 레전드 코너들의 리턴즈 특집이 방송된다. 9일 ‘프렌즈 리턴즈’를 필두로 16일 ‘사우나토크 리턴즈’, 23일 ‘쟁반노래방 리턴즈’가 순서대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15주년 특집 포문을 열 첫 주자는 ‘프렌즈 리턴즈’다. 약 10년 만에 돌아오는 ‘프렌즈 리턴즈’는 ‘해투’의 MC 전현무와 조세호의 초등학교 친구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재석은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MC를 맡았으며 박명수는 뻐꾸기 방 MC, 엄현경은 조세호 팀의 반장으로 분한다. 더욱이 과거 ‘프렌즈’의 MC를 맡았던 유진이 특별 출연해 유재석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헨리가 전현무 팀의 반장으로 분해 지원 사격한다. 특히 ‘프렌즈 리턴즈’는 앞선 18일 성황리에 녹화를 마쳤으며, 전현무-조세호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을 만큼 추억과 감동이 함께한 녹화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된다.

‘해투’의 박민정 PD는 “15년이 넘게 ‘해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같은 마음을 담아 ‘해투’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방송들을 준비했다. 3월 9일부터 3주간 방송될 ‘리턴즈 3부작’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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