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류느님’ 류정한(46)의 결혼 소식에 ‘뮤덕’(뮤지컬 덕후)들도 잔치 분위기다.
류정한은 1일 배우 황인영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년간 교제해온 두 사람이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류정한은 지난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해 ‘오페라의 유령’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영웅’, ‘엘리자벳’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최고의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최정상의 배우로 거듭났다. 1971년생인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미혼으로 남아있던 덕분에 뮤지컬계 대표 싱글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오랜 싱글 라이프를 접고 결혼하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일부 팬들은 섭섭한 내색을 하면서도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다. 팬들은 ‘류정한 결혼 기념으로 기프티콘 쏩니다’라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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