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골퍼 양수진(25)과 축구선수 이윤의(29)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양수진 소속사 리한스포츠는 3일 '양수진이 오는 12일 이윤의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둘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운동선수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사랑을 키웠다.
양수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퍼이고, 이윤의는 강원FC, 상주상무, 부천FC를 거친 수비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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