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4월13일 개봉…윤제문+정소민 케미 포스터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코미디 ‘아빠는 딸’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아빠는 딸’이 유쾌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이 집중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앙증맞은 표정의 윤제문과 시크한 자태를 뽐내는 정소민은 시밀러룩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생 최대 위기 기회 봉착!’이란 카피 아래로 화려하게 펼쳐진 알고리즘은 두 부녀에게 일어난 황당한 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데이트사수’, ‘지오 선배♥’ 등의 카테고리가 ‘이게 다 아빠 때문이야’의 결론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평범한 여고생이 어느 날 갑자기 47세의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 데에 대한 억울함을 한 눈에 보여준다. 역시 승진의 기회를 앞두고 몸이 바뀌어버린 아빠 정소민은 ‘직장사수’와 ‘내꿈’사이의 갈등을 내비치며 여느 가장들의 애환을 나타내 공감을 높인다.

‘아빠는 딸’은 탄탄한 스토리와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그리고 허가윤, 도희까지 코믹 조연들이 가세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 더불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아빠와 딸이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동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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