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썰전에 출연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입담을 뽐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썰전’의 전날 방송분은 시청률 7.44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안희정 충남도시자 편(6.670%)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7.221%), 이재명 성남시장(7.195%)보다도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심상정 대표는 과거 학생운동을 하던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심 대표는 “원래 학생운동에 관심이 없었다. 낭만과 지성의 대학생활을 꿈꿨다”면서 “연애를 좀 해보려고 마음에 드는 남자친구들을 찍으니 영락없이 다 운동권이었다. ‘거기가 어떤 곳인데 다 몰려있나’하고 들어갔다가 제가 더 센 운동권이 됐다”고 말했다. 당시 사진이 배우 김고은 이미지와 비슷해 ‘2초 김고은’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데 대해서는 “김고은씨 팬클럽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운을 뗀 뒤 “김고은씨 영상을 찾아봤다. 그런데 솔직히 비슷하지 않나 1초 정도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옆에 있던 유시민 작가는 “20,21살 때 만났는데 당시 모습이 기억난다. 예쁜데 입이 좀 험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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