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부터 좌석블록제와 주말요금제를 도입한다.
롯데는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 및 좌석명을 재구성 했다. 각 블록마다 세 자릿수 번호를 부여해 운영한다.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단상을 전진배치 했으며, 기존 단상이 있던 자리를 활용해 신규 좌석을 마련했다.
일반석 요금은 내야상단석 1만2000원(주말 1만5000원), 중앙상단석 1만원(주말 1만2000원), 외야자유석 7000원(주말 8000원)이다. 주말 요금은 금, 토, 일요일 및 공유일 경기에 적용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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