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클론 출신 가수 DJ KOO 구준엽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 스포츠 일간지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위원회측은 구준엽을 음악감독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평창올림픽 행사 음악을 총괄하는 마이다스 이엔티의 김진영 이사는 "디제이 쿠가 선수들 특유의 퍼포먼스에 맞출 수 있는 음악을 선별한 계획"이라고 이 언론을 통해 밝혔다.
구준엽은 지난해 2월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키-스노보드 월드컵 총괄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꾸준히 평창올림픽 관련 일을 맡아왔다.
구준엽은 1990~2000년대 클론 멤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이슈를 끈 IOI의 '픽미'도 작곡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림픽이 클럽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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