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10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699만3450 달러) 4강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닉 키리오스(호주·세계랭킹 16위)와 8강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키리오스가 식중독을 이유로 기권해 힘들이지 않고 4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준결승에서 잭 소크(미국·세계랭킹 18위)와 겨룬다.
대회 우승은 페더러-소크,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세계랭킹 3위)-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 세계랭킹 23위)의 대결로 좁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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