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 제자 홍준영 연패 탈출…TFC 2승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대회 TFC 3번째 출전의 홍준영(Korean Zombie MMA)이 부진에서 벗어났다.

KBS스포츠월드(88체육관)에서는 18일 TFC 14가 열리고 있다. 홍준영은 제3경기(페더급·-66kg)에 임하여 정상호(T.A.P)를 2라운드 4분15초 펀치 TKO로 이겼다.

러시아 및 TFC 드림 2에서 잇달아 졌던 홍준영은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1차례 일본 경기 포함 라이트급(-70kg) 3연승 및 페더급 1승의 호조 후 맞이한 침체를 극복했다.

TFC 아마추어 밴텀급(-61kg) 승리 후 프로에 데뷔한 홍준영은 프로통산 5승 3패가 됐다. 페더급으로 한정하면 3승 2패.



정상호는 아마 포함 2번째 연승 및 TFC 프로 데뷔승이 좌절됐다. TFC 아마추어 시절에는 웰터급(-77kg) 2승 1패 및 라이트급 1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스포츠로 인터넷·모바일 시청이 가능하다. SPOTV+ 메인카드(제7~13경기) 생중계.

UFC 페더급 타이틀전 경력자이자 공식랭킹 6위 정찬성(30)은 해설자로 방송에 참여한다. 전날 생일이기도 했다.

사진=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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