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앞서 간단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26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짧은 두 마디를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출석. 사진=AFPBBNEWS=News1 박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 혐의로 검찰청 10층 영상조사실에서 심문을 받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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