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가 앓고 있는 `척추 전방 전위증`, 심하면 하지 마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98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은하가 최근 앓고 있는 '척추 전방 전위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척추 전방 전위증'이란 위 척추뼈가 아래 척추뼈보다 배 쪽으로 밀려나가면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관절 돌기가 손상됐거나 외상 또는 척추의 퇴행으로 상하척추 연결부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허리가 아프면 '척추 전방 전위증'을 의심할 수 있다.



근육 운동으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내버려 둘 경우 심하면 엉덩이나 하지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1980년대 김수희 혜은이와 디바 트로이카로 명성을 떨친 이은하는 26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15kg 체중 증량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약 없이는 못 일어난다"며 "당당하게 살다가 이런 모습 보이니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있다. 노력을 해도 안 빠지고 자꾸 붓는 건 내 몸을 잘 통제하지 못해서"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