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세월호 인양에 연일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노란 리본에 힘을 실은 아이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1. 이준 ‘아이돌 최초’로 세월호 기부에 동참한 전 엠블랙 멤버 이준은 '사랑의 열매' 측에 기부를 하며 "소액이라 죄송하다"며 겸손함까지 보여 화제가 됐다.
2. 2PM 준호
최근 '김과장'을 통해 배우로서도 성공을 거둔 2PM 준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수색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리더 랩몬스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을 모아 전하고 싶었다. 유가족분들의 심리상담 등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4.미쓰에이 수지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측에 세월호 침몰 관련 일에 써달라며 기부했으며, 특히 회사 몰래 본인이 직접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게 화제를 모았다.
5.아이유
아이유는 자신의 단독 콘서트인 '소극장 콘서트'의 수입 전액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부했다.
6.애프터스쿨 유이
애프터스쿨 유이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세월호 참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 브리지 관계자는 "유이가 아닌 김유진이라는 본명으로 기부돼 기부자가 애프터스쿨 유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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