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6월 결혼 “평생 동반자 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소연(37)과 이상우(37)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1980년생 동갑내기 배우 커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둘은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다. 이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해 각각 봉해령, 서지건 역을 맡았다. 드라마 종영 후 실제 연인이 됐고,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6월 중으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28일 오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한 후 일정, 장소 등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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