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차기 대통령 임기가 대선 다음날인 5월10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측은 31일 "통상적으로 개표를 하면 다음날 새벽이나 아침 일찍 끝난다. 선관위 전체위원회가 이를 토대로 당선인을 결정하는데 오전 9~10시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그때부터 차기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5월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국정농단 사태로 파면되면서 '장미 대선'이 열리게 됐다.
5당 중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등 2명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지지율 상위 3당은 경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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