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배꼽 피어싱부터 한강 라면 먹방까지, 꾸밈없는 일상으로 또 한 번 ‘MZ 감성’을 터뜨렸다.
이지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한꺼번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크롭 화이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어깨에 툭 걸친 채 셀카를 찍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배꼽 피어싱과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선글라스와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지며 마치 20대 감성의 스트리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눌러쓴 채 한강 라면을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편안한 점퍼 차림이었지만 또렷한 눈매와 분위기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47세라는 게 안 믿긴다”, “진짜 MZ보다 더 힙하다”, “한강라면 먹는데 화보 같다”, “배꼽 피어싱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후드티 차림으로 식당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반려묘 필터를 씌운 장난스러운 연출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자유로운 무드가 살아났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올해 47세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얼굴을 알린 뒤 ‘펜트하우스’,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