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의 4분 차이 쌍둥이 언니가 결혼한 동생의 현실 성격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26일 박은영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싸우다 집안 풍비박살 낸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은 결혼 전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쌍둥이 언니 박은경과 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현실 자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박은경은 동생의 결혼을 떠올리며 제부를 향한 현실 조언을 쏟아냈다. 그는 “제부가 은영이를 데려가줘서 너무 고맙다”며 “은영이는 갑자기 욱할 때가 있는데 그거만 잘 토닥여주면 싸움 없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은영이가 엽떡을 진짜 좋아하는데 제부는 싫어하더라.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같이 먹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폭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은경은 “은영이가 사실 돈 개념이 별로 없다”며 “제부가 그런 걸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
또 제작진이 박은영 유튜브를 본 적 있냐고 묻자 박은경은 “구교환 씨 나왔을 때 봤다”며 “근데 그게 진짜 모습이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그분들이랑 있을 때 모습이랑 나랑 있을 때 모습이 완전 다르다”고 폭로했고, 박은영은 “너랑 있으면 늘 답답하다”며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박은경은 “구교환 씨 나온 영상 보고 진짜 어이없었다”고 덧붙였고, 두 사람은 캠핑 내내 현실 자매다운 말싸움과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세 연상의 의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