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국 포크속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70)이 노벨문학상을 지각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깜짝 선정된 그는 수상 소감도 내놓지 않고 시상식 장에도 나타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다.
대략 넉달이 지난 1일에야 노벨문학상 증서와 메달을 받으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공연차 스웨덴 스톡홀름에 들른 그는 밝은 표정으로 상을 받았다고.
딜런은 스톡홀름 워터프론트에서 열린 공연에선 노벨상과 관련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딜런은 대표곡 ‘블로잉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 등을 통해 서정적이고 시적인 은유와 상징적 표현 기법을 발휘해 가수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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