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4일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전에 무인시구 3탄을 준비한다.
2015년부터 KBO리그에 참여한 kt는 프로야구 최초로 무인시구를 펼쳤다.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다. 세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ICT 첨단 무인시구를 한다.
kt는 무인시구 외에도 5G 기술 간접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식전 야외행사로 드론포토존을 운영하며 수원시 태권도 시범단 및 구단 치어리더의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故 앤디 마르테를 추모하는 시간도 갖는다.
kt 위즈의 2016년 프로야구 홈 개막전 무인시구. 사진=MK스포츠 DB 한편, kt는 홈구장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관중석을 2만석에서 2만2000석으로 증축했다. 5G 기술을 체험하며 야구를 관전할 수 있는 5G존을 비롯해 외야 테라스석, 스카이존 등 시설을 마련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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