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해피투게더3'가 리빌딩을 단행했다.
4일 KBS 2TV '해피투게더3' 측은 "'조동아리'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해피투게더의 새 식구가 된다. 이들은 MC 유재석과 함께 해피투게더의 후반부를 이끈다"고 밝혔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지난 3월9일 15주년 특집 '레전드 리턴즈'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고, 오랜 인연의 유재석과 케미를 발휘했었다.
이에 해피투게더는 1, 2부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인데, 조동아리가 2부를 책임진다. 1부는 기존 박명수 전현무 조세호 엄현경이 이어간다.
제작진은 "'조동아리'의 해피투게더 출연을 계기로 이들이 출연하는 별도의 예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아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조동아리의 캐릭터쇼'라는 기본 골자를 두고 세부구성을 발전시키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동아리 멤버들이 함께 할 방송은 5월 예정으로 4월29일 첫 녹화가 예정됐다.
한편 '조동아리'란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수다를 떠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의 연예계 사조직으로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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