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문재인 비방’ 경찰소환…더 심각한 조사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신연희(69·자유한국당) 제20·21대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이 수사기관에 불려가게 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5일 신연희 구청장에 대한 11일까지가 출석시한으로 설정된 소환통보를 공지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제19대 대선후보를 헐뜯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연희 구청장은 같은 경찰청 산하 지능범죄수사대에 의해 횡령 및 배임 관련 내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연희 구청장이 ‘강남구태극기사랑추진회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공식 홈페이지
신연희 구청장은 자유한국당 전신 한나라당 시절 제17대 이명박대통령 서울특별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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