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래티코 마드리드 간의 마드리드 더비가 무승부로 끝이 났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레알은 승점 72점을 지키며 단독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FC바르셀로나와는 3점차. 아틀래티코는 62점으로 리그 3위를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양 팀 더비는 치열했다. 전반이 득점 없이 끝난 가운데, 레알은 후반 7분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 이후 나온 세컨볼을 페페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골 이후 레알은 상승세 분위기를 탔으나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가 그렇게 종료될 무렵, 아틀래티코는 후반 41분 에이스 그리즈만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과감한 슈팅을 날려 동점골을 장식했다. 경기는 종료됐고 양 팀 승부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60만 유튜버 빠니보틀, 예비 신부 첫 공개
▶ 지나, 성매매 10년 만에 무대 “축복받아”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