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티볼 체험구장 운영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017시즌 개막과 함께 티볼 체험구장을 신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직야구장 광장에 티볼 체험구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지난 시즌부터 진행 중인 티볼 보급사업에 체험구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홈경기가 열리는 날 부산지역 초등학교를 초청해 체험구장에서 티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구장투어 및 경기관람을 지원한다. 체험구장을 첫 오픈한 지난 7일에는 태종대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장을 방문해 티볼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태종대초등학교 장홍만 선생님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서로 운동하면서 더 친해지고 정도 쌓는 것 같아 교사로서 보기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6학년 서유리 학생은 “야구장에 온 것도, 티볼을 해본 것도 처음인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부터 야구저변확대와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증진, 협동심 및 인성 개발을 목적으로 부산시 전체 초등학교(총309개교)에 티볼 장비를 보급하고 티볼 순회코치를 파견하여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앞으로 티볼 체험구장을 활용한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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