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늘(4월16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부활절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달걀이다. 어딜 가나 달걀을 나눠주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십자군 전쟁 당시 남편을 전장에 보내고 홀로 남겨진 한 아내가 이웃의 친절에 보답하고자 색 칠한 달걀을 나눠준 것이 유래라는 설이 있다.
18세기 부활절에는 토끼가 이스터 여신의 상징이었으나, 엄격한 기독교 아래에서 토끼는 자연스럽게 잊혀져갔다.
미국의 남북전쟁 이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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