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벌에 쏘일 뻔?…격투기 선수도 벌은 무서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녹취록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파이터 송가연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마저 주목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궁화로 추정되는 꽃에 얼굴을 가까이하고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 “아니 이게 아닌데, 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벌한테 맞을 뻔 했다”며 글을 남겼다.

송가연은 정문홍 로드 FC 대표와 ‘성희롱 발언’을 두고 논란인 상황. 정 대표 측이 21일 ‘계약 해지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진실 공방에 다시 불이 붙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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