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리카드, 재활 경기 소화...복귀 임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손가락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조이 리카드가 재활 경기를 치른다.

오리올스 산하 싱글A 구단인 델마바 쇼어버즈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리카드가 이날 재활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리카드는 이날 열리는 레이크우드 블루클로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홈경기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했던 조이 리카드가 재활 경기를 치른다. 사진=ⓒAFPBBNews = News1
'볼티모어 베이스볼닷컴'에 따르면, 리카드는 원래 더블A 보위 소속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무대를 옮겼다. 이 매체는 벅 쇼월터 감독이 리카드가 복귀전 더 높은 레벨에서 재활 경기를 추가로 하는 것을 원하고 있지만, 비 예보가 계속 예정돼 있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룰5드래프트로 오리올스에 합류한 리카드는 이번 시즌 4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지난 10일 왼손 가운데손가락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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