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좌완 선발을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현수는 29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상대가 좌완 CC 사바시아를 선발로 예고한 결과다.
볼티모어는 대신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조이 리카드를 선발 좌익수로 예고했다. 이번 시즌 4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인 리카드는 지난 4월 10일 왼손 중지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볼티모어는 이날 리카드를 시작으로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트레이 만치니(우익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데이비스를 제외한 8명이 모두 우타자다. 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 나선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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