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바른정당이 20대 국회 제4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다.
바른정당 국회의원 13인은 2일 탈당 및 자유한국당 입당을 발표했다.
교섭단체는 3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보유해야 한다. 여전히 제4당이긴 하나 19석으로 줄면서 자격을 잃었다.
바른정당은 3월 15일 최대 33인의 국회의원이 속했다. 그러나 2차례에 걸쳐 14명이 나갔다.
탈당 의원은 모두 자유한국당으로 갔다. 전·현 바른정당 구성원은 모두 새누리당 출신이다.
자유한국당은 2월 13일 새누리당에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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