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강릉 산불이 19시간만에 진화됐다. 이제 잔불 정리 중이다.
산림당국은 7일 강원도 강릉 성산면 산불에 대해 오전 10시36분께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3시32분께 발생한 화재는 현재까지 민가 30채와 산림 50ha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에 나서고 있다.
삼척 도계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50% 정도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도 강릉 성산면 어흘리 산불 현장.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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